룩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룩백>이 아름다운 청춘의 기록을 담은 감각적인 사계절 포스터를 공개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과 각본, 편집을 맡은 영화 <룩백>은 잊지 못할 사계절을 함께 그리며 서로의 세상이 되어준 두 소녀의 애틋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사계절 포스터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이 느껴지는 풍경을 담아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함께 그린 사계절”이라는 카피와 함께 풍경 속에 녹아든 두 사람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여운을 남기며, 잊지 못할 청춘의 한 페이지를 예고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원작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고향인 아키타현 니카호시에서 1년간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해 살아 숨 쉬는 사계절의 변화를 생생히 포착했다. 여기에 초등학생 시절 만나 13년의 시간을 함께한 후지노와 쿄모토의 서사를 담아내며, 계절의 흐름에 따라 깊어지는 두 사람의 감정선을 아날로그 감성 가득하게 그려냈다.
룩백
한편, <룩백>은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에 이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한 사계절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를 고조시키는 < 룩백>은 오는 10월 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