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16일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달리기와 등산과 같은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하는 무릎 통증부터 퇴행성 변화로 찾아오는 관절 손상까지, 무릎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할 통증의 신호와 관절을 오래 사용하는 방법을 함께 살펴본다.
걷기와 달리기, 등산은 건강을 위한 대표적인 운동이다. 하지만 운동 중 찾아오는 무릎 통증을 모두 같은 신호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어떤 통증은 휴식과 치료가 필요하고, 어떤 통증은 운동을 이어가며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러닝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운동 중에 발생하는 무릎 통증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평소 무릎 통증을 호소하던 러닝 동호회원 세 사람. 모두 무릎 부위의 통증을 호소했지만, 검사 결과 퇴행성 관절염, 슬개대퇴관절염 등 통증이 발생하는 위치와 원인이 달랐다. 무릎 통증의 다양한 증상과 원인, 치료법을 알아본다.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낙상 이후 1년 가까이 무릎 통증으로 고생한 오지은(57세) 씨. 검사 결과 무릎 안쪽 연골과 반월상 연골판 손상, 그리고 오다리 변형까지 확인됐다. 오다리는 단순한 다리 모양의 문제가 아니다. 무릎 안쪽으로 체중이 집중되면서 연골 손상을 악화시키고, 손상된 관절은 다시 다리 변형을 심화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무릎 정렬과 관절 연골 손상의 관계, 그리고 이를 바로잡는 치료법을 알아본다.
시간당 3.5km 속도로 관악산 종주 등산 코스를 2시간 만에 완주하는 산악 마라토너 유상기(71세) 씨와 박충규(74세) 씨. 70대의 나이에도 건강한 무릎을 자랑하는 이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근력 검사를 통해 오랜 시간 운동을 이어갈 수 있었던 이유를 확인하고, 건강한 무릎을 위한 관리법을 알아본다.
무릎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관절이지만 연골과 인대는 한 번 크게 손상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기 어렵다. 그러나 최근에는 손상된 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는 치료와 연골 재생 기술, 체계적인 재활과 근력운동이 발전하면서 자기 관절을 오래 사용하는 방향으로 치료 전략이 바뀌고 있다.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 그리고 꾸준한 관리가 평생 내 무릎으로 걷기 위한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다.
16일(수)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운동과 노화로 찾아오는 무릎 손상의 원인부터 자기 관절을 지키는 최신 재생 치료법과 재활 전략까지, 건강한 무릎으로 오래 걷기 위한 해법을 함께 알아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