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캡처
20년 만에 뭉친 쥬얼리 완전체가 등장했다.
다영은 서인영이 자신의 롤모델이었다고 밝히며 남다른 팬심을 고백했다. 서인영 역시 워터밤 공연에서 만난 다영에게 손편지를 받은 뒤 감격해 눈물을 보였던 일화를 공개하며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두 사람은 세대를 뛰어넘는 호흡으로 ‘신데렐라’ 무대를 완성했다. 서인영의 노련한 무대 매너와 다영의 밝은 에너지가 어우러지며 풍성한 무대를 연출했다.
이어 완전체 쥬얼리가 등장하며 분위기는 다시 한번 뜨겁게 달아올랐다. 22년 만에 울산을 찾았다며 인사를 전한 쥬얼리는 ‘One More Time’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쥬얼리는 ‘니가 참 좋아’를 선곡해 그 시절의 감성을 소환했다.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노래를 따라 부르며 쥬얼리에게 떼창 리액션을 선물했다. 이어 ‘Tonight’과 ‘Superstar’까지 연이어 선보이며 쥬얼리는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서인영은 ‘Superstar’에서 녹슬지 않은 포인트 안무 실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추억의 명곡들을 소환한 쥬얼리의 무대는 울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추억의 명곡부터 압도적인 하모니와 흥겨운 퍼포먼스까지 이어진 ‘뉴웨이브 페스티벌 울산’ 특집은 다음 주 손태진, 크래비티, 다영, 이승기, 에일리의 무대로 이어질 예정이다.
KBS 2TV ‘불후의 명곡’은 가요계 전설의 명곡을 최정상 가수들이 각자의 개성과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세대를 뛰어넘는 명곡의 감동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통해 음악이 지닌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