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캡처
서인영과 다영이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서인영은 ‘신데렐라’로 본격적인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무대 장악력을 무기로 서인영은 첫 소절부터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무대에는 우주소녀 다영이 특별 출연해 서인영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다영은 “언니라고 불러도 돼요?”라고 물었고, 이에 서인영은 “고모라고 해도 돼”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다영은 서인영이 자신의 롤모델이었다고 밝히며 남다른 팬심을 고백했다. 서인영 역시 워터밤 공연에서 만난 다영에게 손편지를 받은 뒤 감격해 눈물을 보였던 일화를 공개하며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두 사람은 세대를 뛰어넘는 호흡으로 ‘신데렐라’ 무대를 완성했다. 서인영의 노련한 무대 매너와 다영의 밝은 에너지가 어우러지며 풍성한 무대를 연출했다.
이어 완전체 쥬얼리가 등장하며 분위기는 다시 한번 뜨겁게 달아올랐다. 22년 만에 울산을 찾았다며 인사를 전한 쥬얼리는 ‘One More Time’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쥬얼리는 ‘니가 참 좋아’를 선곡해 그 시절의 감성을 소환했다.
KBS 2TV ‘불후의 명곡’은 가요계 전설의 명곡을 최정상 가수들이 각자의 개성과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세대를 뛰어넘는 명곡의 감동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통해 음악이 지닌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