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최민식-한소희 화보 ⓒ씨네21
영화 <인턴>으로 호흡을 맞춘 최민식과 한소희가 영화잡지 <씨네21>의 커버를 장식했다.
할리우드 영화를 한국상황으로 리메이크한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신문을 든 채 당찬 분위기를 풍기는 한소희와 노트북 앞에서 집중하고 있는 최민식의 모습은, 극 중 워커홀릭 CEO ‘선우’와 열정 넘치는 실버 인턴 ‘기호’를 떠올리게 하며 흥미로운 오피스 라이프를 한눈에 보여준다.
'인턴' 최민식-한소희 화보 ⓒ씨네21
한소희는 개인 화보를 통해 당당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을 뽐낸다. 카메라를 지그시 응시하는 모습에서 한층 그윽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한편, 부드러움과 단단함이 공존하는 표정으로 성공한 워커홀릭 CEO '선우' 그 자체의 매력을 보여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두 배우의 독보적인 시너지를 담은 화보와 영화 <인턴>의 촬영 비하인드를 담아낸 인터뷰는 '씨네21' 1574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화 <인턴>은 9월 16일(수)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