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거
톰 크루즈가 또 한 번 한국을 찾는다. 이번에 13번째 한국 홍보투어이다.
내달 2일, 영화 <디거> 에서 주인공 ‘디거 록웰’ 역을 맡아 역대급 캐릭터 변신과 열연을 예고하는 배우 톰 크루즈와 연출을 맡은 감독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가 내한한다. 톰 크루즈와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은 국내 언론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영화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 같은 날 레드카펫을 통해선 국내 영화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내한은 톰 크루즈 배우의 도합 13번째 내한으로, 할리우드 배우 사상 최다 내한 기록으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그간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탑건: 매버릭> 등 액션 영화를 필두로 팬들과 만남을 가졌던 것과 다르게 “지금껏 이렇게 도전적인 작품은 없었다.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라고 평한 < 디거>로 한국 관객들과 만남을 예고한 만큼 영화의 이모저모를 파헤치며 더 특별한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 역시 2009년 프라다 트랜스포머 영화제의 큐레이팅을 맡아 한국을 방문한 이후 오랜만에 한국을 찾는 일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디거>는 꼰대 괴짜 재벌 ‘디거 록웰’의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뒤흔들 역대급 대재앙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버드맨>과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의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이다. 인물의 서사와 인간 군상을 독창적으로 담아내는 시선과 극적인 몰입을 전하는 특유의 연출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그가 새로운 캐릭터 ‘디거’에 어떤 이야기와 세계관을 담아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디거>는 오는 10월 3일(토) 국내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