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MONSTA X)가 신곡 ‘MAGIC’으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난주에 이어 ‘MAGIC’으로 무대에 오른 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는 지난주 올블랙 스타일링과 대비되는 올화이트 스타일링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주헌의 강렬한 랩으로 시작된 ‘MAGIC’은 형원과 셔누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이어지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 민혁의 파워풀한 고음과 기현의 시원하게 뻗는 가창이 더해지며 무대의 절정으로 치달았다.
치열한 경쟁 끝에 9월 둘째 주 뮤직뱅크 1위 트로피는 몬스타엑스에게 돌아갔다. 몬스타엑스는 2023년 ‘Beautiful Liar’(뷰티풀 라이어) 이후 3년 만에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컴백 활동을 이어갔다.
몬스타엑스는 올해도 멤버들의 솔로와 유닛 활동을 이어가며 꾸준히 음악적 영역을 확장해왔다. 지난 1월 주헌의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光(INSANITY)’ 발매를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나섰으며, 5월에는 셔누X형원이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브 미(LOVE ME)’를, 7월에는 메인보컬 기현이 ‘BORDERLINE’을 선보였다.
이처럼 멤버들의 개별 활동을 거쳐 다시 완전체로 뭉친 몬스타엑스는 ‘The Phase’ 활동으로 팬들과 만난다. 국내 활동 이후에는 10월부터 북미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도 이어갈 예정이다.
1년 만의 완전체 컴백 무대에서 강렬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를 모두 선보인 몬스타엑스는 11년 내공 위에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여전히 견고한 팀 컬러를 더한 곡 ‘MAGIC’으로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