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캡처
9월 둘째 주 1위 후보에 몬스타엑스와 82MAJOR가 이름을 올렸다.
두 팀은 각기 색다른 1위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몬스타엑스(MONSTA X)는 1위 공약으로 비공식 응원법 공개를 약속했고, 82MAJOR는 상처 분장 대신 얼굴에 하트를 그리고 앵콜 무대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팬덤 몬베베와 에티튜드에게 각각 애정이 듬뿍 담긴 하트를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팝페라 2인조 듀에토(DUETTO)는 이소라의 동명곡을 리메이크한 ‘제발’을 열창했다. 아련한 원곡의 정서를 살리면서도 듀에토만의 깊어진 감성을 더해 곡의 애절함을 한층 끌어올렸다.
TNX는 ‘Die Another Day’로 강렬한 록 감성을 선보였다. 심장을 뛰게 하는 기타 선율에 폭발적인 고음을 더하며 강렬함을 전했다. 여기에 퇴폐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꽉 찬 퍼포먼스를 펼쳤다.
신곡 ‘퇴사할게여(Narr. 기안84)’로 컴백한 아이들 소연의 무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솔로임에도 무대를 빈틈없이 채우는 퍼포먼스와 노련한 무대매너로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를 완성했다.
1위 후보 82MAJOR는 신곡 ‘Like Fire’로 ‘뮤직뱅크’ 첫 1위에 도전했다. 남성미가 느껴지는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오른 82MAJOR는 팀의 강점인 다채로운 랩 퍼포먼스를 앞세워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