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윤상이 손태진의 떡갈비 맛에 감동했다.
손태진이 직접 만든 떡갈비를 시식한 윤상은 “한식집에 온 것 같다. 애들 데려와서 먹이고 싶다”라며 극찬했다. 게스트 김호영은 “부모가 자식 생각나면 게임 끝난 거다”라며 칭찬을 더했다.
윤상은 그룹 라이즈 멤버인 아들 앤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고, 아들이 자신까지 속여가며 가수 데뷔를 극비리에 준비했다는 사실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윤상은 아들을 가수로 인정한다면서도 “너무 빨리 어른이 되는 것 같다”라며 아버지로서의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갑자기 “결혼 생각은 있니?”라는 기습 질문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손태진은 당황했지만 아직 결혼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이에 윤상은 “아직 많이 젊구나?”라며 손태진의 나이를 궁금해했다. 손태진은 “불혹을 앞두고 있습니다”라고 답하며 멋쩍은 웃음을 터트렸다.
윤상은 이어 “좋은 재주를 가지고 있으니 혼자 살 필요가 없을 것 같다”라며 가족을 위해 직접 요리하고 음식을 대접하는 손태진의 모습을 기대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