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가수 손태진의 특별한 보양식 선물이 공개됐다.
손태진은 인사를 전하고 싶었던 연예계 선배들을 직접 찾아가 자신이 만든 보양식을 전달했다. 먼저 양희은을 찾아가 닭백숙을 건넨 손태진은 “긴장된다”라며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손태진은 가수 윤상을 찾아갔다. 윤상은 처음에는 식욕이 없어 보였지만 손태진이 준비한 음식을 확인하자 “냄새를 맡으니 배가 고파졌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닭백숙을 맛본 윤상은 “닭백숙의 향이 전혀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골뱅이가 킥으로 들어간 독특한 음식에 흥미를 보인 윤상은 “국물 잔향이 재밌게 남는다”라는 시식평으로 손태진의 긴장도 풀어냈다.
떡갈비를 시식한 윤상은 “한식집에 온 것 같다. 애들 데려와서 먹이고 싶다”라며 극찬했다. 게스트 김호영은 “부모가 자식 생각나면 게임 끝난 거다”라며 칭찬을 더했다.
윤상은 그룹 라이즈 멤버인 아들 앤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고, 아들이 자신까지 속여가며 가수 데뷔를 극비리에 준비했다는 사실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윤상은 아들을 가수로 인정한다면서도 “너무 빨리 어른이 되는 것 같다”라며 아버지로서의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