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야노시호의 데뷔 과정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야노시호는 “연예계가 천직이라고 느꼈다”라며 데뷔 직후부터 즐겁게 일을 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만 17세의 어린 나이에 홀로 도쿄로 올라가 독립한 딸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어머니는 “딸이 도쿄에 독립했을 때 걱정이 많았다”라면서도 늘 즐겁게 일하는 딸의 모습을 보며 차츰 안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야노시호는 “20대에 혼자 많이 울었다”라고 고백해 어머니를 놀라게 했다. 그는 “즐거웠지만 모델로서 원했던 위치에 오르지 못해 답답했다”라며 당시의 심정을 털어놨다.
어머니는 “요구르트 광고가 정말 귀여웠다”라고 말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그 광고를 찍고 성공의 문이 열린 느낌이었다”라며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된 광고를 언급했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광고 속에 풋풋한 19세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귀엽다!”라며 앳된 야노시호의 모습에 감탄했다. 야노시호는 이 광고를 계기로 인기가 급부상하며 모델로서 전성기를 맞았다.
직접 재배한 쌀을 챙겨온 어머니는 주방으로 향해 딸을 위한 요리를 준비했다. 어린 시절 추억을 자극하는 엄마표 음식이 하나둘 준비되는 모습을 바라보던 야노시호는 “엄마랑 같이 살고 싶다”라며 어리광 섞인 속내를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