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야노시호의 어머니가 한국을 찾았다.
야노시호는 올해 100세가 된 할머니를 돌보고 있는 어머니를 한국에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오랜만에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 모녀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나눴다.
도쿄에서 멀리 떨어진 시골에서 자란 야노시호는 대학 진학을 앞두고 어머니의 권유로 모델에 도전하게 됐다. 야노시호는 이를 계기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고 밝혔다.
모델 데뷔를 준비하던 중 치아 교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야노시호는 어머니에게 도움을 청했고 어머니는 몰래 저축해둔 천오백만 원 상당의 돈을 선뜻 내놓았다.
야노시호는 “연예계가 천직이라고 느꼈다”라며 데뷔 직후부터 즐겁게 일을 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만 17세의 어린 나이에 홀로 도쿄로 올라가 독립한 딸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어머니는 “딸이 도쿄에 독립했을 때 걱정이 많았다”라면서도 늘 즐겁게 일하는 딸의 모습을 보며 차츰 안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야노시호는 “20대에 혼자 많이 울었다”라고 고백해 어머니를 놀라게 했다. 그는 “즐거웠지만 모델로서 원했던 위치에 오르지 못해 답답했다”라며 당시의 심정을 털어놨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