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레아가 김부각 맛에 빠졌다.
시장에 방문한 레아가 난생처음 김부각을 맛봤다. 시식 코너를 발견한 레아는 손을 내밀고 “하나 주세요”라며 정중하게 시식을 부탁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인생 첫 김부각을 맛본 레아는 “아몬드 맛이 나”라는 시식평을 남겼다. 이에 가게 주인은 “아몬드 부각이다”라며 놀랍도록 정확한 레아의 입맛에 감탄했다.
김부각이 마음에 든 레아는 시식용 김부각을 집어 아빠 기욤 패트리에게 전했다. 다정한 레아의 배려에 김부각을 맛본 기욤은 눈이 번쩍 뜨이는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간식 쇼핑을 마친 부녀는 본격적인 전통시장 구경에 나섰다. 싸리비와 키, 빨래판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상점을 둘러보며 시장 곳곳을 살폈다.
그러던 중 레아에게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 길을 지나던 시민이 레아에게 용돈을 건넨 것. 레아는 들고 있던 키를 냉큼 아빠에게 건넨 뒤 자연스럽게 용돈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레아는 시장을 돌아다니며 여러 시민들에게 용돈을 받았다. 예상치 못한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에 기욤 패트리는 난생처음 경험하는 시장의 정 문화에 당황하면서도 잊지 않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