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하루가 통삼겹살과 계곡 물놀이를 즐기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쌓았다.
삽겹살을 먹으며 등 뒤로 들려오는 계곡의 물소리에 시선을 빼앗긴 하루는 밥을 한 입 먹은 뒤 계곡을 바라보고, 다시 밥을 먹는 행동을 반복했다.
하루의 행동을 지켜보던 심형탁은 “신선이 따로 없다. 너무 부럽다”라며 여름 계곡의 풍경을 즐기는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식사를 마친 심형탁과 하루는 본격적인 계곡 물놀이에 나섰다. 하루는 아빠를 향해 힘차게 물장구를 치며 금세 물놀이에 적응했고 물가 이곳저곳 살피며 계곡을 만끽했다.
물속을 바라보던 하루가 갑자기 다급한 목소리와 함께 손을 휘젓기 시작했다. 투명한 계곡물 사이를 바쁘게 움직이는 물고기를 발견한 것.
하루는 흥분한 표정으로 “여기, 여기!”를 외치며 심형탁을 불렀고 눈을 반짝이며 물고기와 심형탁을 번갈아 바라보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하루의 모습을 뿌듯하게 바라보던 심형탁은 “계곡이 그렇게 좋아?”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심형탁은 하루를 위해 직접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