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하루가 심형탁과 함께 계곡으로 나들이를 떠났다.
냉동 삼겹살로 바비큐의 매력에 눈을 뜬 하루가 훈연 통삼겹살 시식에 나섰다. 바삭하고 고소한 냉동 삼겹살과는 또 다른 생삼겹살의 육즙 가득한 풍미에 하루는 발까지 구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포크로 삼겹살을 집어 든 하루는 “이거 봐봐”라며 심형탁에게 보여줬다. 마치 고기를 먹여줄 듯한 행동에 심형탁은 입을 크게 벌리고 기다렸지만, 하루는 삼겹살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며 장난을 쳤고 귀여운 하루의 행동에 심형탁은 웃음을 터뜨렸다.
등 뒤로 들려오는 계곡의 물소리에 시선을 빼앗긴 하루는 밥을 한 입 먹은 뒤 계곡을 바라보고, 다시 밥을 먹는 행동을 반복했다.
하루의 행동을 지켜보던 심형탁은 “신선이 따로 없다. 너무 부럽다”라며 여름 계곡의 풍경을 즐기는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식사를 마친 심형탁과 하루는 본격적인 계곡 물놀이에 나섰다. 하루는 아빠를 향해 힘차게 물장구를 치며 금세 물놀이에 적응했고 물가 이곳저곳 살피며 계곡을 만끽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