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복불복에 걸린 이준과 이기택이 양봉 체험에 나섰다.
미니 게임 마지막 주자로 나선 김종민이 긴 국수 가락을 손쉽게 집어 올리며 면뽑기 게임에서 1등을 차지했다. 김종민은 우승 혜택으로 시원한 메밀국수와 감자전을 맛보며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겼다.
식사를 마친 멤버들에게 매실차가 후식으로 제공됐다. 모두가 복불복 게임을 예상한 가운데 이기택을 시작으로 멤버들 모두가 하나둘 매실차를 선택했다.
딘딘은 “매실은 색이 옅어야 한다”라며 누구보다 신중하게 컵을 골랐다. 김종민은 “크레파스 맛이 난다”라고 말하며 끝까지 음료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실차 중 바닥에 벌이 붙어 있는 두 개의 컵을 선택한 이기택과 이준이 경호원에게 이끌려 차에 탑승했다. 이준은 “혹시 양봉하러 가는 건 아니겠지?”라며 벌칙을 추측했다.
이준의 예상은 적중했고 두 사람은 양봉장에 도착해 채밀과 말벌 퇴치 작업을 도왔다. 낯선 양봉장 분위기에 당황하던 두 사람은 금세 일에 적응했고 주인장을 도와 밀린 일을 도왔다.
채밀기 앞에서 신기한 체험에 집중하던 두 사람에게 시식 특권이 주어졌다. 갓 채밀한 야생화 꿀을 맛본 이준은 “여기 오길 잘했다”라며 달콤한 꿀맛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