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보양식이 걸린 물총 게임이 시작됐다.
물총 게임에서 격돌한 이기택과 딘딘이 게임 시작과 동시에 보급품을 향해 전력 질주했다. 간발의 차이로 자동 물총을 차지한 딘딘은 문세윤을 집중 공격하기 시작했다.
물살에 밀려 기지 쪽으로 후퇴하던 문세윤은 육탄전 끝에 딘딘의 자동 물총을 빼앗았고, 곧바로 역습에 나서며 물총 전쟁을 이어갔다.
결국 문세윤, 이기택, 이용진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식사권을 획득했다. 우승 팀에게는 몸보신 음식으로 메밀국수와 감자전이 제공됐다.
멤버들은 갓 나온 감자전과 시원한 메밀국수를 맛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기택은 “이렇게 맛있는 감자전은 처음이다”라며 겉바속촉 감자전에 푹 빠졌다. 이용진은 “버터떡 같은 식감이다”라는 맛평가로 패배팀의 입맛을 자극했다.
게임에서 패한 김종민, 딘딘, 이준에게 미니 막국수가 걸린 면 뽑기 게임의 기회가 주어졌다. 문세윤은 감자전과 메밀전병을 부상으로 제공하며 승부욕을 자극했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이준은 조심스럽게 면을 집어 올렸지만, 누가 봐도 짧아 보이는 면의 길이에 당황했다. 이에 딘딘은 “꼴등은 안 하겠다”라며 이준을 놀린 뒤 면 뽑기에 도전했다.
김종민은 “감아올리기 안 돼!”라며 딘딘을 방해했다. 딘딘은 이준보다 길어 보이는 면을 뽑아내며 환호했지만, 막상 확인해 보니 큰 차이가 나지 않아 아쉬움을 드러냈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