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멤버들이 강원 태백으로 몸보신 여행을 떠났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에 도착한 멤버들은 ‘태양’ 팀과 ‘후예’ 팀으로 나뉘어 물총 사격 게임을 펼쳤다. 옷에는 두 개의 하트가 붙어 있었고, 물에 젖으면 옷이 조각나 떨어지는 방식으로 탈락이 결정되는 규칙이 공개됐다.
전반전에서는 김종민이 하트 하나를 잃으며 양 팀의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쉬는 시간, 멤버들은 각자의 기지로 돌아가 작전회의를 진행했다.
후반전이 시작되자 필드에 새로운 보급품이 등장했다. 물풍선과 함께 자동 물총이 등장하자 멤버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자동 물총으로 향했다.
이기택과 딘딘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보급품을 향해 전력 질주했다. 간발의 차이로 자동 물총을 차지한 딘딘은 문세윤을 집중 공격하기 시작했다.
물살에 밀려 기지 쪽으로 후퇴하던 문세윤은 육탄전 끝에 딘딘의 자동 물총을 빼앗았고, 곧바로 역습에 나서며 물총 전쟁을 이어갔다.
문세윤, 이기택, 이용진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식사권을 획득했다. 우승 팀에게는 몸보신 음식으로 메밀국수와 감자전이 제공됐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