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캡처
몬스타엑스 (MONSTA X)가 1년 만에 신곡 ‘MAGIC’으로 컴백했다.
몬스타엑스 (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가 컴백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4일 발매된 ‘The Phase’ 앨범과 신곡 ‘MAGIC’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MAGIC’은 리드미컬한 기타 사운드에 강렬한 비트를 더한 곡이다. 서로에게 강렬하게 이끌리는 순간을 마법에 비유해 운명적인 만남을 그려냈으며, 데뷔 후 11년 동안 국내외 팬들을 매료시켜 온 몬스타엑스만의 마법 같은 매력을 담아냈다.
리더 셔누는 ‘MAGIC’의 포인트 안무에 대해 “처절한 안무가 포인트”라고 소개한 뒤 MC들과 함께 직접 안무를 선보였다. MC 김재원의 완벽한 안무 소화력에 놀란 민혁은 “춤이 점점 늘고 있다”라고 칭찬했고, 기현은 이를 두고 “100점 만점에 300점”이라고 극찬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올블랙 스타일링의 몬스타엑스(MONSTAX)는 등장부터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타이틀곡 ‘MAGIC’의 리드미컬한 기타 사운드와 강렬한 비트에 맞춰 격렬한 퍼포먼스를 펼치면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이며 오랜 시간 쌓아온 내공을 입증했다.
특히 처절한 멜로디 위로 얹어지는 주헌의 파워풀한 랩이 곡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몬스타엑스만의 선명한 팀 컬러를 강조했다.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컬이 쌓이며 만들어내는 귀호강은 무대의 몰입도를 높였다.
총 6개 트랙으로 구성된 ‘The Phase’에는 포지션의 경계가 없는 올라운더 주헌의 자작곡 ‘SURVIVOR’와 ‘Electric Heart’, 형원의 자작곡 ‘Sweet Night, Sweet Morning’ 등이 수록됐다. 특히 주헌은 자작곡뿐만 아니라 타이틀곡 ‘MAGIC’과 ‘Type X’까지 총 4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4일 발매된 ‘The Phase’는 몬스타엑스 특유의 강렬한 팀 컬러에 정제된 무드와 성숙한 결을 입체적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데뷔 11년 차에 접어든 몬스타엑스가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분위기와 음악적 방향성을 담아내며 또다른 시작의 챕터를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