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김재중의 일본 라이프가 공개됐다.
김재중의 굿즈를 뽑을 수 있는 자판기를 발견한 김재중은 인기가 많아 정작 자신도 아직 음료를 마셔보지 못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음료를 뽑는 대신 자판기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아쉬움을 달랬다.
자판기 앞을 떠나려던 김재중이 회수 버튼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어 동전 출구에 손을 넣어 남아 있는 동전이 있는지 확인했고 “옛날 생각난다”라고 말하며 짠돌이 모드를 발동했다.
김재중은 “공중전화도 슬쩍 확인해 보면 10원짜리가 남아 있을 때가 있다”라며 과거의 경험까지 소환했다. MC들은 폭소했지만 김재중은 “저런 거 신경 써야 한다”라며 진지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더했다.
본인이 운영하는 기획사 일본 지사에 도착한 김재중은 직원들에게 간식을 선물로 건넸다. 직원들이 간식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이 김재중은 사무실 곳곳을 살폈다.
김재중은 “전기 절약도 잘하고 있는 것 같다”라며 꼰대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김재중은 직원들에게 “불만 사항이 있다면 편하게 얘기해라”라며 소통을 시도했다.
“이런 기회가 흔하게 오는 게 아니다”라며 적극적인 김재중과 달리 직원들은 대표가 눈앞에 나타나자 입을 굳게 다물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