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남보라가 여름철 별미 참외비빔국수 레시피를 선보였다.
반찬 가게 파업 후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갖게 된 남보라는 점심시간을 확인하고 주방으로 향했다. “속이 답답하니까 매콤 칼칼한 걸 먹어야겠다”라며 점심 메뉴를 고민하던 남보라는 냉장고에서 잘 익은 참외를 발견했다.
“여름에는 참외지”라며 참외를 꺼내든 남보라는 껍질을 벗긴 뒤 속을 파내고 과육을 얇게 썰었다. 참외를 물엿에 절이는 모습을 본 이연복은 “물엿에 절이면 쫀득쫀득해진다”라는 설명을 더했다.
남보라는 분리해둔 참외 속까지 알뜰하게 활용했다. 참외 속의 과즙을 짜낸 남보라는 양념장에 과즙을 섞어 재료 하나도 허투루 버리지 않는 알뜰함을 뽐냈다.
이어 남보라는 다진 마늘 반 큰술에 고추장, 멸치액젓, 식초, 매실청, 고춧가루를 각각 한 큰술씩 넣어 양념장을 완성했다. 양념장을 만드는 사이 잘 절여진 참외의 물기를 짜낸 남보라는 미나리를 더한 뒤 양념장을 넣어 골고루 버무렸다.
완성된 참외무침을 살짝 맛본 남보라는 “과일이 들어가니까 새콤달콤한 맛이 더 살아난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삶은 소면을 한 움큼 넣은 남보라는 참외비빔국수를 완성했다.
MC 붐은 “파업 중이지만 식욕은 살아있다”라는 농담을 건넸다. 이에 남보라는 “협상을 잘하려면 든든하게 먹어둬야 한다”라고 응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