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남보라가 반찬가게 지점장 자리에서 파업을 선언했다.
만삭의 몸으로 가게 곳곳을 살피며 반찬 가게 영업에 힘쓰던 남보라가 돌연 가게를 떠나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엄마가 오픈한 반찬가게에서 지점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경영 공부까지 따로 할 정도로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던 남보라는 “오너와 의견 충돌이 있다”라며 파업을 선언한 이유를 밝혔다.
남보라는 지점장으로서 가게 운영에 최선을 다했지만, 정작 엄마에게 “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라는 잔소리를 듣게 됐고 서운함이 폭발했다고 밝혔다.
결국 남보라는 “내가 직접 운전대를 잡고 싶다”라며 지점장을 넘어 오너의 자리를 노리는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엄마가 내 빈자리를 느꼈으면 좋겠다”라며 자신의 의견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파업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굳혔다.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갖게 된 남보라는 점심시간을 확인하고 주방으로 향했다. “속이 답답하니까 매콤 칼칼한 걸 먹어야겠다”라며 점심 메뉴를 고민하던 남보라는 냉장고에서 잘 익은 참외를 발견했다.
“여름에는 참외지”라며 참외를 꺼내든 남보라는 껍질을 벗긴 뒤 속을 파내고 과육을 얇게 썰었다. 참외를 물엿에 절이는 모습을 본 이연복은 “물엿에 절이면 쫀득쫀득해진다”라는 설명을 더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