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의 전성시대
KBS <아침마당> 제작진이 만든 유튜브 콘텐츠 <영자의 전성시대>가 ‘가나운서 철규’ 프로젝트를 펼친다.
<영자의 전성시대>는 KBS 엄지인 아나운서의 ‘부캐’이자 고모인 ‘엄영자’를 주인공으로 KBS 1TV <아침마당> 스튜디오에서 볼 수 없었던 엉뚱하고 과감한 도전을 펼치는 유튜브 콘텐츠다.
그중에서도 가장 야심 차게 준비한 프로젝트는 바로 ‘철규 가수 만들기 대작전’이다. <아침마당>의 간판 아나운서 박철규와 함께 단순한 유튜브 속 설정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음원 발매와 방송 데뷔까지 이어지는 본격적인 가수 육성 프로젝트다. 좌충우돌 도전 과정 속 웃음은 물론, ‘철규’가 한 명의 가수로 성장해가는 모습까지 담아낸다.
엄지인 아나운서의 ‘부캐’인 66년생 말띠 ‘욕망 고모’ 엄영자는 하고 싶은 게 많다. 엄영자는 <아침마당> 방청객 체험 후, KBS 아나운서 박철규에게 반해 마침내 ‘가요계 원석’ 가수 철규를 발굴하게 된다. 그리고 그를 가수로 데뷔시켜 ‘인생 대박’을 꿈꾼다. 하지만 KBS가 허락해 주지 않았고, 엄영자와 철규는 유튜브로 향한다. 과연 철규는 무사히 트로트 가수로 데뷔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자의 전성시대
국내 최초로 정규직 ‘가나운서(가수+아나운서)’로 파격 변신을 시도한 박철규 아나운서는 9월 2일(수) <아침마당>의 수요코너 ‘도전! 꿈의 무대’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가수 ‘철규’의 곡을 공개한다. 철규의 타이틀곡 ‘일등이야’는 채널을 불문하고 라디오부터 음악방송, 행사 등 섭외가 들어오는 곳이라면 어디든 최저 출연료로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철규의 가수 데뷔를 위해 ‘엄마들의 대통령’ 가수 신유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신유가 작사·작곡에 참여하고 엄영자가 피처링한 철규의 데뷔곡 ‘일등이야’는, 한 번 들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포인트 안무가 매력적인 트로트 곡이다.
<아침마당>에서 데뷔한 절규의 목표는 이제 ‘가요계 일등’만을 남겨두고 있다. 아나운서가 되기 전 도전했던 <미스터트롯>의 ‘통편집’ 아픔을 딛고 다시 한 번 가수의 꿈에 도전장을 던진 철규. 엄영자의 손에서 탄생한 초대형(?) 신인 가수 철규가 과연, 자신의 데뷔곡 제목처럼 가요계의 ‘일등’이 될 수 있을지 시선을 모은다.
‘욕망 고모’ 엄영자와 ‘가요계 원석’ 가수 철규의 좌충우돌 가수 데뷔기는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올라오는 <영자의 전성시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