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영탁이 우형제와 진심을 다해 놀아주는 모습으로 훈훈한 삼촌미를 뽐냈다.
영탁의 옆돌기를 지켜보던 우형제는 연속으로 “앵콜!”을 외쳤다. 아이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을 얻은 영탁은 “삼촌이 다른 거 보여줄까?”라며 물구나무서기 묘기까지 선보였다.
이를 본 정우는 “정우도 해볼래”라며 생애 첫 물구나무서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마음처럼 몸이 움직이지 않으면서 엉망진창으로 끝났다. 김준호와 영탁은 정우의 귀여운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웃음을 터뜨렸다.
온몸으로 아이들과 놀아주던 영탁은 “땀이 너무 많이 난다”라며 휴식을 선언했다. 거실에 앉아 숨을 돌리려던 순간 정우가 영탁에게 마이크를 건넸다.
이에 영탁은 쉴 틈도 없이 다시 자리에서 일어났다. 뱀 인형을 목에 두른 영탁은 우형제의 최애곡 ‘찐이야’ 특별 공연을 선보였다. 오전 10시부터 생목 라이브를 펼친 영탁은 아이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며 특별한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공연이 끝난 뒤, 정우는 최애 공을 들고 나타났다. 정우는 영탁에게 “이거 헤딩 할 수 있어요?”라고 물으며 축구 놀이를 제안했다.
영탁은 안경까지 벗고 “던져보세요!”라며 준비 자세를 갖췄다. 하지만 정우는 오히려 “안경 써”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경을 벗은 영탁이 공을 제대로 보지 못할까 걱정한 정우의 귀여운 단호함이 훈훈한 폭소를 유발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