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영탁이 우형제를 위한 특별한 공연을 펼쳤다.
영탁이 사 온 아이스크림의 달콤한 맛에 빠진 정우는 영탁에게 “삼촌 집이 어디야?”를 물으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는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은 아이스크림 먹방에 푹 빠진 우형제에게 “아빠가 좋아, 민트초코가 좋아?”라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우형제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민트초코!”를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준호는 영탁과 방송을 시작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처음 만났을 때 30대였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스럽게 결혼과 자녀 계획을 물었고, 영탁은 “내가 외동아들이라 아이는 꼭 낳고 싶다”라며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옆돌기를 선보인 영탁을 지켜보던 우형제는 연이어 “앵콜”을 외쳤다. 아이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을 얻은 영탁은 “삼촌이 다른 거 보여줄까?”라며 물구나무서기 묘기까지 선보였다.
이를 본 정우는 “정우도 해볼래”라며 생애 첫 물구나무서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마음처럼 몸이 움직이지 않으면서 엉망진창으로 끝났다. 김준호와 영탁은 정우의 귀여운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웃음을 터뜨렸다.
온몸으로 아이들과 놀아주던 영탁은 “땀이 너무 많이 난다”라며 휴식을 선언했다. 거실에 앉아 숨을 돌리려던 순간 정우가 영탁에게 마이크를 건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