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우형제가 영탁이 선물한 아이스크림 먹방에 푹 빠졌다.
김준호와 영탁은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5년째 친분을 이어오고 있었다. 특별한 인연으로 우형제와도 만남을 이어가게 된 영탁은 “무대에서는 프로지만 육아는 초보다”라며 1일 육아에 긴장된 모습을 드러냈다.
아이스크림 선물을 준비했다는 영탁의 말에 우형제는 “민트초코 주세요”라며 곧바로 관심을 보였다. MC들은 “아이들이 민트초코 맛을 좋아하는 게 신기하다”라며 이목을 집중했다.
영탁이 아이스크림 컵을 하나씩 건네던 중 은우는 자신의 아이스크림을 영탁에게 먼저 양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뜻밖의 배려에 영탁은 “삼촌 먼저 주는 거야?”라며 감격했다.
아이스크림의 달콤한 맛에 빠진 정우는 영탁에게 “삼촌 집이 어디야?”를 물으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는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은 아이스크림 먹방에 푹 빠진 우형제에게 “아빠가 좋아, 민트초코가 좋아?”라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우형제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민트초코!”를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준호는 영탁과 방송을 시작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처음 만났을 때 30대였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스럽게 결혼과 자녀 계획을 물었고, 영탁은 “내가 외동아들이라 아이는 꼭 낳고 싶다”라며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