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가수 영탁이 우형제와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영탁이 김준호와 은우, 정우 형제의 집을 찾았다. 현관 복도에 깔린 레드카펫을 발견한 영탁은 “멋지게 걸어야 한다”라며 즉석에서 모델 워킹을 선보였다.
한달음에 현관으로 달려 나온 정우는 영탁을 보자마자 “찐이야 삼촌!”이라고 외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영탁의 히트곡 ‘찐이야’는 평소 우형제가 즐겨 부르는 애창곡이다.
김준호와 영탁은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5년째 친분을 이어오고 있었다. 특별한 인연으로 우형제와도 만남을 이어가게 된 영탁은 “무대에서는 프로지만 육아는 초보다”라며 1일 육아에 긴장된 모습을 드러냈다.
아이스크림 선물을 준비했다는 영탁의 말에 우형제는 “민트초코 주세요”라며 곧바로 관심을 보였다. MC들은 “아이들이 민트초코 맛을 좋아하는 게 신기하다”라며 이목을 집중했다.
영탁이 아이스크림 컵을 하나씩 건네던 중 은우는 자신의 아이스크림을 영탁에게 먼저 양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뜻밖의 배려에 영탁은 “삼촌 먼저 주는 거야?”라며 감격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