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마마무(MAMAMOO)가 미국 7개 도시를 열광케 했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켄트 액세소 쇼웨어 센터(accesso ShoWare Center)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KENT'(이하 '4WARD')를 개최했다.
'4WARD'는 마마무가 완전체로 여는 대규모 월드투어로,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를 결합해 다시 하나로 뭉친 마마무가 새로운 여정을 써 내려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로써 마마무는 서울을 시작으로 가오슝, 마카오, 홍콩, 마닐라를 뜨겁게 달군 것은 물론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켄트까지 미국 7개 도시를 찾아 완전체 저력을 발휘했다.
이날 마마무는 데뷔곡 'Mr.애매모호'로 공연의 포문을 열며 의미를 더했다. 마마무는 팬들과 한층 가까이서 호흡하기 위해 객석 곳곳에서 등장,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에 마마무는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 (Destiny)', '너나 해 (Egotistic)'로 열기를 이어갔다.
마마무
또한, 마마무는 트로트 버전으로 재해석한 '1cm의 자존심'과 '잠이라도 자지 (Sleep In The Car)'를 통해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여기에 '아재개그', '쟤가 걔야 (Waggy)', 'NEW YORK', 'Freakin Shoes', 'Baton Touch'를 하나의 메들리로 엮어내며 공연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특히, 네 멤버는 각자의 음악적 색깔이 선명하게 녹아든 솔로 무대로 공연의 백미를 장식했다. 화사 'So Cute', 휘인 'The Symphony of Fxxkboys', 문별 'Hertz', 솔라 'Blues'까지, 4인 4색의 무대를 완성하며 멤버별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뽐냈다.
뿐만 아니라 마마무는 최근 발매한 신곡 '4 Flowers'를 비롯해 'AYA', 'HIP'으로 '믿듣맘무'다운 압도적 라이프 퍼포먼스의 향연을 펼쳤다. 견고한 팀워크 속 마마무는 '딩가딩가 (Dingga)', '고고베베 (gogobebe)', 'Wind flower'를 선곡, 공연 막바지까지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냈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월드투어 '4WARD'를 연다. 이후 마마무는 멜버른, 시드니, 홍콩, 쿠알라룸푸르, 도쿄 등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알비더블유(RB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