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여에스더가 홍혜걸의 개인 채널에 월 1억 원이 넘는 돈을 투자 중인 사실을 털어놨다.
여에스더는 홍혜걸이 5년 전 폐에 이상이 생긴 이후 일을 내려놓게 됐다고 밝혔다. 홍혜걸은 당시 모든 것을 정리하고 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 제주도로 내려가 지냈던 일화를 공개했다.
홍혜걸은 "몸에 암이 생기니 세상이 완전히 달라 보였다"라며 투병 이후 달라진 삶의 태도를 털어놨다. 그는 수술을 앞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폐암 사실을 알렸고, 해당 소식이 기사화되기도 했다.
"암에 걸린 사실을 꼭 알려야 했느냐”라는 질문을 받은 홍혜걸은 아픈 경험을 공유하는 것 역시 기자로서의 역할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여에스더는 "본인이 담배를 20년 넘게 피워서 생긴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학 정보를 전하는 개인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홍혜걸을 여에스더가 매달 1억 원이 넘는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도 놀라움을 안겼다. 여에스더는 "내 돈뿐만 아니라 개인 돈도 대책 없이 사용한다”를 폭로했다.
여에스더가 홍혜걸에게 1년 치 용돈을 한꺼번에 현금으로 챙겨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MC들을 놀라움에 빠뜨렸다. 여에스더는 홍혜걸이 돈을 벌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제주도 집 금고에 1년 치 용돈을 미리 넣어둔다고 설명했다.
이에 홍혜걸은 "배당금도 받고 돈을 못 벌지는 않는다"라고 즉각 정정하며 자신의 경제 활동을 강조했다. 현실 부부 케미를 뽐내며 티격태격하고 있는 두 사람을 지켜보던 주우재는 "정말 부럽다"라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화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