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실내 취침이 걸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펼쳐졌다.
저녁 미션 혜택으로 먹음직스러운 아귀 수육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빨리하자”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가장 먼저 정답을 맞힌 딘딘과 뒤이어 승리한 이기택이 빠르게 아귀 수육을 흡수했다.
세 번째 먹방 기회는 또 한 번 정답을 맞힌 딘딘에게 돌아갔고, 오답 퍼레이드 끝에 겨우 첫 우승을 차지한 이용진은 “남은 게 없잖아요!”라며 국물만 남은 아귀 수육을 허망하게 바라봤다.
음식이 교체되고 퀴즈가 이어졌지만 딘딘은 “배부른데 먼저 들어가서 자면 안 돼요?”를 물으며 혈당 스파이크를 직격으로 맞은 듯한 나른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실내취침이 걸린 물놀이 대결이 펼쳐졌다. 다양한 종류의 튜브가 가득 채워진 수영장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PD의 술래로 진행됐다.
빠르게 치고 나가는 딘딘과 이준을 김종민이 바짝 추격했다. 문세윤은 무게 중심을 잡지 못해 출발선에서 계속 물에 빠지며 에너지를 낭비했고 이기택은 술래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밀당에 낚여 진도를 나가지 못했다.
가장 먼저 실내 취침 기회를 잡은 건 이용진이었다. 술래를 이어 받은 이용진은 함성과 박수를 유도하며 술래놀이에 푹 빠졌다. 이어 쫀득한 밀당과 수려한 진행 실력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