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딘딘이 저녁 미션 강자로 떠올랐다.
비밀 번호를 금고에 맞게 입력한 용진 팀이 거제 보물을 입수하며 승리를 거뒀다. 이용진은 “박수 좀 쳐 주시죠?”라며 호응을 유도했지만 문세윤은 “싫어”라며 서운함이 가득 담긴 단호한 거절로 폭소를 유발했다.
보물을 찾지 못한 딘딘 팀에게는 다음날 새벽 거제의 또 다른 보물 중 하나인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졌다.
저녁 미션으로 드라마와 관련된 퀴즈가 출제됐다. 가장 먼저 퀴즈를 맞힌 사람에게는 아귀수육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만 다음 사람이 퀴즈를 맞히면 바로 자리를 양보해야 하는 규칙이 공개됐다.
먹음직스러운 아귀 수육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빨리하자”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가장 먼저 정답을 맞힌 딘딘과 뒤이어 승리한 이기택이 빠르게 아귀 수육을 흡수했다.
세 번째 먹방 기회는 또 한 번 정답을 맞힌 딘딘에게 돌아갔고, 오답 퍼레이드 끝에 겨우 첫 우승을 차지한 이용진은 “남은 게 없잖아요!”라며 국물만 남은 아귀 수육을 허망하게 바라봤다.
음식이 교체되고 퀴즈가 이어졌지만 딘딘은 “배부른데 먼저 들어가서 자면 안 돼요?”를 물으며 혈당 스파이크를 직격으로 맞은 듯한 나른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