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뇌과학 교수 이진형과 뇌과학 커뮤니케이터 장동선이 출연했다.
뇌질환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이진형의 화려한 업적이 소개됐다. 뇌 회로 연구를 통해 파이어니어상을 수상한 이력이 공개되자 장동선은 "뇌과학자로서 가장 받고 싶은 상”이라고 말했다.
IQ 157로 멘사 회원이기도 한 그는 "친구 따라갔다가 시험을 봤다"라며 멘사 가입 과정을 공개했다. 이어 “IQ가 똑같이 나온 친구가 기분 나빠했다”라는 일화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회사를 창업한 이진형은 특정 행동을 할 때 뇌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측정하고 이를 시각화하는 응용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파이어니어상으로 받은 연구비 규모도 공개됐다. 그는 1년에 10억 원씩 5년 동안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설명했다.
MC 양세찬이 "남기면 돌려줘야 하는지?”라는 엉뚱한 질문을 던졌다. 이진형은 연구비를 연구 외 목적으로는 단 1원도 사용할 수 없다고 답했다. 재료비와 인건비, 학회 참석비 등 연구에 필요한 곳에만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에 MC들은 "밥은 먹게 해주자"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진형이 개발한 AI 기반 뇌질환 진단 솔루션 '뉴로매치'가 소개됐다. 해당 기술로 혁신의 오스카로 불리는 에디슨상을 수상한 이진형은 실제 뇌 환자의 문제 부위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을 더해 놀라움을 안겼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