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김재중이 빠르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무생체 레시피를 공개했다.
김재중이 3년째 거주 중인 도쿄 집을 소개했다. 집 안에 엘리베이터가 마련돼 있다는 사실에 MC들은 “부자들만 있다는 엘리베이터가 있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주방을 소개할 차례가 되자 김재중의 텐션이 달라졌다. 일본 활동 중에는 직접 밥을 지어 먹는다고 밝힌 김재중은 주방을 가득 채운 다양한 조미료를 공개했다. 이어 최근 냉장고에 채워둔 김치통을 보여줬고, “일본 오자마자 김치부터 만들었다”라며 남다른 김치 사랑을 드러냈다.
냉동고에는 소분해둔 밥과 식재료가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재중은 주방 창가에 줄지어 자리하고 있는 흰색 물체로 시선을 옮겼다.
김재중이 “귀엽죠?”라며 애정 어린 손길로 집어 든 것은 잘라먹고 남은 팽이버섯 밑동이었다. 김재중은 “신기하게 버섯이 다시 자란다”라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도쿄 럭셔리 하우스 고급 주방 한가운데 팽이버섯이 자라고 있다”라며 놀라워했다.
김재중은 해외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무생채 레시피를 공개했다. 일본 마트에서 구입한 무를 손가락 길이로 채 썬 김재중은 소금 대신 까나리액젓을 사용해 무를 절였다. 이어 해외에서 구하기 어려운 고춧가루 대신 고추장을 활용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설탕과 식초, 다진 마늘을 넣고 MSG를 소량 더한 김재중은 “이러면 진짜 맛있다”라며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완성된 무생채를 본 MC들은 “저건 분명 밥도둑이다”라고 입을 모으며 군침을 삼켰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