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아레나 옴므 플러스
배우 설인아가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를 장식했다. 이번 촬영에서 그는 과감하게 자른 머리와 탄탄한 근육을 드러냈다. 특수 부대 출신 형사 역을 맡은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과 쇼트트랙에 도전하는 예능 <무쇠소녀단3> 덕분이다. 도회적이고 강인한 매력이 어우러진 배우 설인아는 새로운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선 <나의 유죄인간>에 합류한 계기를 밝혔다. “이렇게 매력적인 캐릭터를 지금 아니면 할 수 없겠다고 생각했어요. 대본 받았을 때가 <무쇠소녀단 2>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라, 그 흐름을 연결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죠. 액션에 대한 로망도 컸어요. 학창 시절 배우를 꿈꿀 때부터 액션 연기는 꼭 해보고 싶었거든요.”
설인아는 시즌 1과 2에 이어, 시즌 3를 앞둔 <무쇠소녀단>에 모두 참여한 유일한 출연자다. 그에게 매번 새로운 도전 앞에 망설임은 없는지 물었다. “무언가 해냈을 때 느껴지는 성취감이 좋아요. 연기는 끝이 없다고 하잖아요. 연기가 재밌는 이유는 계속 배울 게 있다는 거예요. 다양한 스포츠에 도전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예요. 처음 했을 때 신선함도 느끼지만 깊게 파고들수록 배울 게 무수히 많거든요. 저는 ‘안 되면 될 때까지’라는 말을 좋아해요. 악착같이 하자는 게 아니라 안 되면 진짜 천천히라도 될 때까지 해요. 하면 언젠가 되거든요.”
안 되면 될 때까지, 해병대 정신을 신념처럼 내뱉으며 자신 안에 내재된 단단한 힘으로 나아가는 설인아의 전체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