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TV ‘브라더스’
매튜 맥커너히와 우디 해럴슨의 만남으로 주목받은 Apple TV 신작 코미디 시리즈 ‘브라더스’(원제:Brothers) 내달 23일(수) 공개된다.
‘브라더스’는 수년간 돈독한 우정을 이어 온 매튜 맥커너히와 우디 해럴슨이 실제로 형제일 수도 있다는 뜻밖의 비밀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시리즈다.
매튜 맥커너히와 우디 해럴슨이 실제 자신을 바탕으로 한 캐릭터로 등장하는 ‘브라더스’는 두 사람의 오랜 우정이 가족의 비밀 앞에서 예상치 못한 혼란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다. 딸의 약혼이 깨진 뒤, ‘우디’는 가족과 함께 ‘매튜’의 텍사스 오스틴 목장을 찾는다. 하지만 ‘매튜’의 어머니 ‘마 맥’(홀랜드 테일러)이 두 사람이 실제로 형제일지도 모른다는 오래된 비밀을 털어놓으면서 평화로운 휴식은 순식간에 걷잡을 수 없는 소동으로 번진다.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목장을 뒤집어놓는 ‘우디’ 그리고 뜻밖의 가족사에 더해 텍사스 주지사 출마 가능성이 떠오르며 또 다른 정체성 혼란을 마주한 ‘매튜’. 두 친구의 이야기를 담은 ‘브라더스’는 우정과 가족, 명성, 그리고 허구와 현실 사이를 넘나드는 경계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진심 어린 감동과 거침없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너랑 ‘매튜’가 늘 형제처럼 싸우는 게 완전히 우연은 아닐 수도 있어.”라는 대사에 이어, 실제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두 사람의 과거 사진이 나란히 등장해 이들의 관계를 둘러싼 진실에 대한 유쾌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우정과 가족 사이의 경계를 뒤흔드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브라더스’는 오는 9월 23일(수) 두 편의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11월 4일(수)까지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Apple 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Apple TV는 안드로이드용 Apple TV 앱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