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하루가 외할아버지, 외삼촌과 함께 서울 투어를 즐겼다.
심형탁이 하루를 위해 일본에서 한국까지 날아온 장인과 처남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맞춤형 서울 투어를 준비했다.
일일 가이드로 변신한 심형탁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첫 번째 코스로 실내 체육관을 선택했다.
체육관에 도착한 하루는 여러 종류의 공을 던지고 발로 차며 몸을 풀었다. 하루는 체육관이 마음에 들었는지 폭풍 옹알이를 쏟아내며 기분을 표현했다. 외할아버지는 부쩍 자란 손주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하루는 가장 좋아하는 공을 집어 들었고 외삼촌에게 건네며 함께 놀자는 뜻을 전했다. 공을 받아든 외삼촌이 뒷걸음질하며 하루를 부르자 하루는 기다렸다는 듯 삼촌을 향해 빠르게 달려갔다.
체육관 곳곳을 힘차게 뛰어다니던 하루는 기분이 좋아진 듯 환호성을 터뜨렸고, 코트 밖에서 지켜보던 심형탁과 외할아버지도 두 손을 번쩍 들어 환호성을 더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