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ON’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KBS미디어와 K-POP 글로벌 데이터 기업 한터글로벌이 한류 콘텐츠 페스티벌 ‘H-CON’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오늘(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KBS미디어센터에서 ‘H-CON’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KBS미디어 한동규 본부장과 한터글로벌 곽영호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전문 역량을 결합해 H-CON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한터글로벌은 K-POP 빅데이터와 팬덤 플랫폼, 아티스트 네트워킹 및 프로모션 역량을 활용하고, KBS미디어는 방송 콘텐츠 제작과 미디어 송출 및 글로벌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한다.
‘H-CON’은 K-POP을 중심으로 음악, 콘텐츠 등 다양한 K-컬처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한류 콘텐츠 페스티벌이다. 양사는 K-POP 공연과 다양한 K-컬처 콘텐츠를 결합해 국내 팬은 물론 해외 K-POP 팬들이 한국을 직접 찾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페스티벌을 선보일 계획이다. H-CON은 2027년 1월 개최를 목표로 추진된다.
KBS미디어 한동규 본부장은 “KBS미디어의 방송·콘텐츠 제작 역량과 한터글로벌의 K-POP 데이터 및 글로벌 팬덤 네트워크가 만나 새로운 한류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H-CON을 통해 국내 팬은 물론 해외 K-POP 팬들이 한국을 직접 찾고 다양한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한류 콘텐츠 페스티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터글로벌 곽영호 대표이사는 “한터글로벌이 축적해 온 K-POP 데이터와 글로벌 팬덤 및 아티스트 네트워크가 KBS미디어의 콘텐츠 제작·유통 역량과 결합해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H-CON을 통해 글로벌 K-POP 팬들과 한국의 다양한 K-컬처를 연결하고, 국내 한류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