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오디세이>가 여름 극장가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4주차에도 변함없는 흥행 화력을 과시하며 누적 관객수 812만 명을 기록했다. 23일(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4주차 주말까지 누적 관객수 812만 7,560명을 기록하며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 포함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에서도 최고 흥행을 달성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한편 크리스토프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는 21(금)~23(일) 개봉 3주차 주말 3일간 1,321,1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주 연속 주말 극장가를 완벽하게 장악했다. 23일(일) 기준 누적 관객 수 700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흥행 곡선을 그렸다. 개봉 이후 단 하루도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정상 자리를 내주지 않은 <오디세이>는 개봉 3주차에도 좌석 판매율 50.2%, 개봉 4주차 예매율 71.3%를 기록하며 흥행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오디세이>는 호머의 대서사시 [오딧세이아]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으로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고국인 이타카로 돌아가는 오디세이의 험난한 여정을 담은 대서사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