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정선희와 김지선이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선희는 힘든 시간을 보내며 외부와 거리를 두고 지냈던 시절, 홍진경이 보여준 진심을 언급했다. 당시 홍진경은 수시로 정선희 찾아가 바람을 쐬러 가자고 제안했다.
정선희는 "드라이브라도 시켜주겠다고 찾아왔는데 다리를 절뚝여서 봤더니 대상포진에 걸렸다고 하더라”라며 홍진경의 남다른 의리를 자랑했다. 이어 "그 모습을 보고 엄마가 울었다"라고 밝혀 뭉클함을 전했다.
홍진경은 정선희가 일본 여행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바로 비행기를 타고 일본으로 건너가 현지에서 머물고 있던 가수와 지인들을 모아 특별한 추억을 쌓기도 했다.
정선희는 “홍진경 곁에는 늘 사람이 모인다”라며 반나절만에 하늘을 날아와 즉흥적으로 모임 자리를 만들어낸 홍진경에 감탄했다. 이어 아카사카에 있는 노래방을 초토화시켰던 일화까지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김지선과 정선희가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MC들은 "그 학교는 어떤 학교였을까"라며 두 사람의 학창 시절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정선희는 김지선과 함께 선도부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다만 같은 선도부였음에도 학창 시절의 모습은 사뭇 달랐다고. 정선희는 자신에 대해 "소극적이고 평범한 아이였다"라고 설명한 반면, 김지선은 주어진 일을 척척해내는 반듯한 모범생이었다고 회상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