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반찬가게에서 활약하는 남보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만삭의 몸에 앞치마를 두른 남보라는 가게 곳곳을 살피며 부지런히 일손을 보탰다. 출산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도 일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남보라는 가장 먼저 진열된 반찬들을 꼼꼼하게 확인했다. 볶음밥에 들어간 채소를 살펴본 뒤에는 “볶음밥에 들어간 야채를 좀 더 크게 썰어 넣는 게 좋을 것 같다”라며 개선점을 찾았다.
이어 냉장고 문에 붙어 있는 재고 리스트를 확인하며 식재료 관리에 나섰다. 필요한 재료를 꼼꼼하게 체크하는 남보라의 모습에 이연복 셰프는 “재고 관리는 외식 사업의 기본 중에 기본”이라는 칭찬을 보냈다.
가게로 남보라의 어머니가 직접 만든 반찬들이 배달됐다. 가게 곳곳을 살피던 남보라는 잠시도 쉬지 않고 곧바로 반찬 소분 작업에 돌입했다. 남보라는 정량을 맞추기 위해 일일이 저울을 확인하기도 전에 눈대중만으로 정확한 양을 담아내며 능숙한 솜씨를 뽐냈다.
손님들이 하나둘 마트를 채우기 시작하자 남보라는 영업에 뛰어들었다. 18년간 방송 활동으로 다져진 남보라의 입담과 붙임성이 빛을 발했고, 어느새 손님들의 장바구니에는 남보라가 추천한 반찬들이 하나둘 담기기 시작했다.
남보라는 “적성을 찾은 것 같다”라며 손님 접대에 정성을 쏟았다. 남보라의 뛰어난 영업 실력을 지켜보던 MC들은 “영업 천재다”, “장사를 타고났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