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김용빈이 남승민을 위해 냉털 요리 솜씨를 뽐냈다.
자취생 남승민을 위해 김용빈이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반찬 레시피를 공개했다. 편의점에서 사 온 반숙 달걀 4알을 꺼낸 김용빈은 “10초 만에 달걀 장조림을 만들 수 있다”를 선언해 기대감을 키웠다.
껍질을 벗긴 반숙 달걀에 진간장 100ml와 물 100ml를 붓고 설탕 한 큰술을 섞은 김용빈이 완성을 외치자 MC들은 “장조림은 끓여야 한다”라며 의아함을 표했다. 하지만 김용빈은 “끓이지 않아도 된다”를 단언했다.
간장 물에 담긴 달걀을 냉장고에 20분만 숙성하면 모두에게 친숙한 장조림 맛이 난다는 설명이 더해졌고 이에 남승민은 “10초면 된다면서?”를 지적하는 깍쟁이 모드로 웃음을 안겼다.
김용빈은 “만드는 건 10초, 냉장고에 넣는 게 20분이다”라고 반박했다. 남승민이 “그럼 20분 10초라고 해야 한다”를 걸고넘어지자 김용빈이 결국 발끈했고, 두 사람은 마치 친형제 같은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김용빈은 짧은 시간 안에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김치까지 선보이며 자취생들에게 유용한 요리 팁을 전했다. 이에 MC들은 “요리 실력이 많이 늘었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순식간에 완성된 푸짐한 한상 차림에 트로트 장사 손빈아가 폭풍 먹방을 시작했다. 남다른 식욕을 자랑하는 손빈아에 추혁진은 “너 하마야?”라는 농담을 던졌고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