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김용빈이 자취 중인 남승민의 집에 방문했다.
김용빈이 혼자 생활하는 동생 남승민의 선물을 두 손 가득 들고 그의 자취방을 찾았다. 김용빈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집 안을 곳곳을 꼼꼼하게 살피며 시어머니 모드를 발동했다.
두 사람은 트로트 경연 대회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뒤 TOP7 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못지않은 사이로 발전했다. 나이 차가 10살이나 나지만 일주일에 두세 차례 만나 식사를 할 정도로 두터운 친분을 자랑했다.
김용빈은 본격적인 자취방 점검을 시작했다. 침실부터 냉장고, 거실 바닥, 화장실까지 구석구석 확인한 김용빈은 먼지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깔끔한 성격을 보였다.
한껏 긴장한 남승민은 김용빈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예상보다 매서운 형의 검사에 당황했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후 남승민의 집에 초인종이 울렸고 손빈아와 추혁진이 깜짝 등장했다. 또래 김용빈까지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자 장난기가 폭발했고, 막내 남승민을 놀리기 위해 의기투합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