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CM이 결혼식을 앞두고 가족들과 함께 웨딩드레스 투어에 나섰다.
결혼식을 앞둔 KCM이 웨딩드레스 투어에 나섰다. 첫째 딸 수연과 둘째 딸 서연은 엄마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드레스를 고르기 위해 각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수연과 서연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엄마의 드레스 선택을 도왔다. 첫째 수연은 엄마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트렌디한 스타일을 추천하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다.
하지만 KCM은 본인이 직접 고른 웨딩드레스를 끝까지 고집했고 이에 수연은 “엄마가 원하는 걸로 해야 한다”라며 엄마를 배려했다.
둘째 서연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엄마를 공주님 바라보듯 반짝이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귀여운 반응을 보였다. 막내 하온은 아름답게 변신한 엄마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아내를 바라보던 KCM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라는 진심을 전했다. 다른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은 아내가 등장할 때마다 KCM의 리액션은 점점 격해졌고 “자연스럽게 감탄사가 나온다”라며 박수까지 보냈다.
이어 지난 15년의 시간이 떠오른 듯 눈시울을 붉히며 뭉클한 감정을 드러냈다. 눈가가 붉어진 KCM의 모습을 바라보던 아내 역시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