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기욤 패트리가 남자 친구를 선택한 딸 레아에게 서운함을 표했다.
엄마는 “레아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라며 기욤에게 어린이집 남사친 이야기를 꺼냈다. 레아가 하원 중 남자 친구와 헤어지기 싫어 울었다는 일화에 기욤은 “레아가 뭐라고 했는데?”라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남자 친구 이름이 들리자 레아는 부끄러운 듯 탁자 밑으로 얼굴을 숨겼다. 이에 기욤의 지인은 “아빠가 좋아 남자 친구가 좋아?”라는 짓궃은 질문을 던져 기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에 레아는 “남자 친구가 좋아”라며 고민도 없이 사랑을 선택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하루 동안 무려 16가지의 음식을 먹어치운 레아와 즐거운 추억을 쌓은 기욤은 “레아와 거의 완벽한 하루를 보냈다”라며 뒤끝 있는 소감으로 서운함을 드러내 폭소를 유발했다.
KCM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아내와 가정을 꾸린 지 15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심한 KCM이 웨딩드레스 투어에 나서는 장면이 이목을 끌었다.
KCM은 그동안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아내에게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품고 있었다고 밝히며, 10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KCM은 함께해 온 두 딸과 아들에게 새로운 의미가 될 결혼식을 준비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드레스 투어에는 아내를 비롯해 첫째 딸 수연과 둘째 딸 서연, 막내아들 하온까지 온 가족이 동행했다. 다섯 식구는 결혼식의 주인공인 엄마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드레스를 고르기 위해 각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