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슈돌 새 식구 레아가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기욤 패트리의 딸 36개월 레아는 아빠가 준비한 나물 비빔밥에 직접 참기름을 추가하며 확실한 입맛을 드러냈다. 콩나물부터 애호박, 버섯까지 다양한 나물을 가리지 않고 먹는 모습에 기욤 패트리는 “레아는 하루 종일 먹을 수 있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넋을 잃고 레아의 먹방을 지켜보던 MC 김종민 역시 “비주얼은 요정인데 먹성은 문세윤이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기욤은 집에 놀러 온 지인을 위해 바비큐를 준비했고 레아는 고기 먹방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양고기 바비큐를 기다리던 레아는 마침 귀가한 엄마의 “오랜만에 만났는데 안 보고 싶었어?”라는 인사에 호응하기보다 앙갈비를 선택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엄마는 “레아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라며 기욤에게 어린이집 남사친 이야기를 꺼냈다. 레아가 하원 중 남자 친구와 헤어지기 싫어 울었다는 일화에 기욤은 “레아가 뭐라고 했는데?”라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남자 친구 이름이 들리자 레아는 부끄러운 듯 탁자 밑으로 얼굴을 숨겼다. 이에 기욤의 지인은 “아빠가 좋아 남자 친구가 좋아?”라는 짓궃은 질문을 던져 기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에 레아는 “남자 친구가 좋아”라며 고민도 없이 사랑을 선택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하루 동안 무려 16가지의 음식을 먹어치운 레아와 즐거운 추억을 쌓은 기욤은 “레아와 거의 완벽한 하루를 보냈다”라며 뒤끝 있는 소감으로 서운함을 드러내 폭소를 유발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