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방송인 기욤 패트리와 그의 딸 레아가 슈돌 새 가족으로 합류했다.
기욤 패트리와 36개월 딸 레아가 슈돌에 합류했다.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던 레아는 그와 상반되는 놀라운 먹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빠의 고향 캐나다식 조식으로 하루를 시작한 레아는 수박과 옥수수, 육포에 이어 비빔밥과 양갈비 바비큐까지 쉴 새 없이 먹으며 슈돌 공식 먹짱 자리를 넘봤다.
특히 레아는 아빠가 준비한 나물 비빔밥에 직접 참기름을 추가하며 확실한 입맛을 드러냈다. 콩나물부터 애호박, 버섯까지 다양한 나물을 가리지 않고 먹는 모습에 기욤 패트리는 “레아는 하루 종일 먹을 수 있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넋을 잃고 레아의 먹방을 지켜보던 MC 김종민 역시 “비주얼은 요정인데 먹성은 문세윤이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기욤은 집에 놀러 온 지인을 위해 바비큐를 준비했고 레아는 고기 먹방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양고기 바비큐를 기다리던 레아는 마침 귀가한 엄마의 “오랜만에 만났는데 안 보고 싶었어?”라는 인사에 호응하기보다 앙갈비를 선택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