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젊은 유방암 환자들이 늘고 있다. 28세, 37세, 45세. 아직 암이 자신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나이에 유방암을 진단받은 여성들이 있다. 국내 여성 암 1위, 유방암. 평균 진단 나이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이지만, 유방암은 젊다고 안심할 수 있는 질환이 아니다.
젊은 환자에게 유방암 치료는 암을 없애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임신과 출산, 직업, 신체 변화 그리고 치료 이후 여성의 삶 모든 부분에 영향을 끼치는 치명적인 질환이기 때문이다.
19일 밤 10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젊은 나이에 유방암을 마주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달라지고 있는 유방암 치료와 치료 이후의 삶을 들여다본다.
■ 젊다고 안심할 수 없다
전문가들은 평소 자신의 유방 변화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젊은 여성에게 흔한 치밀 유방의 경우, 유방 촬영과 초음파가 서로 다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가 지켜야 할 것은 암만이 아니다. 치료를 마친 뒤 다시 자신의 일상과 관계, 미래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 역시 중요한 과제다.
이번 방송에서는 젊은 유방암은 무엇이 다르고, 같은 유방암에서도 치료가 달라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재발과 전이 이후에도 이어지는 새로운 치료, 그리고 암 이후의 삶을 지키기 위한 방법은 2026년 8월 19일 수요일 저녁 10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