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얼굴
일본 포토저널리즘의 거장 구와바라 시세이의 사진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다큐멘터리 <사진의 얼굴>이 내달 2일 극장 개봉한다.
<사진의 얼굴>은 60년간 10만컷의 사진으로 한반도 현대사를 기록한 90세 일본 포토저널리즘의 거장 구와바라 시세이의 삶과 사진을 다룬 포토멘터리로, <물숨>, <시소> 등 다채로운 다큐멘터리로 인간과 삶을 따스하고 섬세하게 그려온 고희영 감독의 신작이다.
<사진의 얼굴>의 개봉을 앞두고 일본 포토저널리즘의 거장 구와바라 시세이의 내한이 확정되며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8월 26일(수) 저녁, 아트나인에서는 구와바라 시세이 작가와 그의 한국인 아내 최화자, 고희영 감독, 그리고 곽명동 마이데일리 기자가 함께 개봉 전 먼저 영화를 관람한 후 GV를 진행한다. 이어, 예매 오픈 후 빠른 속도로 매진을 기록한 8월 28일(금) 저녁 7시 30분 상영 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는 ‘스페셜 GV 시사회’는 이화정 영화 저널리스트의 진행하에 구와바라 시세이 작가와 최화자, 고희영 감독이 참석해 심도 있는 이야길 나눌 예정이다. 또한, 8월 29일(토) 오후 3시 20분 상영 후 씨네큐브에서는 <사진의 얼굴>을 연출한 고희영 감독이 진행을 맡아 구와바라 시세이 작가, 최화자와 함께 60여 년간 이어온 기록과 사진에 얽힌 이야기부터 영화 <사진의 얼굴>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까지 다채로운 비하인드를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사진의 얼굴
개봉 이후에도 특별한 GV 릴레이는 계속된다. 개봉일인 9월 2일(수)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고희영 감독과 인연을 이어온 세계적인 화가 에바 알머슨과 방송인 겸 통역가 안현모가 함께해 영화와 사진, 기록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9월 4일(금) 저녁 7시 30분 에무시네마에서는 <사진의 얼굴>의 촬영감독 김성미와 촬영감독 겸 사진가로 활발히 활동하는 김형선이 참석해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등 작품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개봉 2주차에는 김경란 아나운서, CBS 행복한 동행 DJ 김현주 배우와 함께하는 GV도 진행 예정이다.
구와바라 시세이의 포토멘터리 <사진의 얼굴>은 오는 9월 2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