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병사의 비밀 캡처
프란치스코 교황의 파란만장한 삶과 그가 남긴 발자취를 집중 조명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직접 추기경으로 서임한 염수정 추기경과의 특별 인터뷰가 공개됐다. 염수정 추기경은 과거 추기경 서임 당시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신을 품에 꼭 끌어안으며 “나는 정말 한국을 사랑합니다”를 강조했다고 회상했다.
교황으로 선출된 뒤 가장 먼저 방문하고 싶은 나라로 한국을 꼽았던 일화가 전해졌고, 이어 2014년 방한 당시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프란치스코는 100만 인파가 모인 광화문 일대를 오픈카를 타고 이동했다.
방탄 기능을 갖춘 최고급 승용차를 거부하고 좀 더 많은 시민들과 마주하기 위해 사방이 뻥 뚫린 오픈카를 프란치스코 교황이 직접 선택했다는 일화가 공개됐다.
2025년 4월, 감기로 건강이 악화된 프란치스코 교황이 병원에 입원했다. 검사 결과 바이러스, 박테리아, 진균까지 복합 미생물 감염 상태가 확인됐다.
폐렴으로 38일간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프란치스코 교황은 고농도 산소 치료를 받았고 급성 신부전이 동반되며 위급한 상황에 빠졌다. 현지 의료진은 교황이 위독하다고 발표했고 이에 세계 곳곳에서 교황의 쾌유를 비는 기도가 이어졌고 2025년 4월 21일, 그는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은 인류 역사의 정점에 섰던 셀러브리티들의 은밀한 생로병사를 파헤치는 대한민국 최초의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이다. 세상을 떠난 유명인들의 파란만장한 삶과 죽음을 통해 질병과 의학지식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