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26일 개봉하는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이 관람포인트를 공개했다.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하루아침에 선사시대로 옮겨진 ‘오크 스트리트’, 공룡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을 맞닥뜨린 ‘플랫’ 가족이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사투를 그린 이야기.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내 집 앞마당이 순식간에 공룡들의 사냥터로 뒤바뀌는 독창적인 설정이다. <쥬라기 공원> <쥬라기 월드>의 계보를 잇는 이번 작품은 집과 골목, 뒷마당 등 가장 안전하다고 믿었던 평범한 주택가 한복판을 무대로 설정해 차별화된 서바이벌과 극강의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특히 정체불명의 위협이 주는 미스터리부터 속도감 넘치는 생존 액션, 그리고 위기 속에서 피어나는 가족애까지 절묘하게 엮어내며 다층적인 장르적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공룡의 무차별적인 습격과 추격전이 더해져,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논스톱 생존 스릴과 극강의 도파민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극한의 상황에서 더욱 빛나는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이다. 첫 서바이벌 장르에 도전한 앤 해서웨이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직접 총구를 든 강인한 엄마 ‘드니스’로 변신해 대세 배우다운 강렬한 열연을 펼치며 극을 이끌어간다. 광선검 대신 망치를 꺼내 든 이완 맥그리거는 듬직한 아빠 ‘그렉’ 역을 맡아 신뢰감 있는 연기로 시너지를 더한다. 두 사람이 보여주는 현실 부부의 티키타카부터 절체절명의 순간 펼쳐지는 액션까지, 앤 해서웨이와 이완 맥그리거의 남다른 호흡이 극의 재미를 더하는 가운데, 신예 메이지 스텔라, 크리스티안 콘베리, 그리고 신스틸러 천재견 ‘스타벅’까지 가세한 리얼한 가족 케미가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대형 스크린과 입체적인 사운드로 온몸으로 체감하는 시네마틱 체험이다. J.J. 에이브럼스의 기획력과 <팔로우> 데이빗 로버트 미첼 감독이 직접 쓴 신선하고 독창적인 오리지널 각본이 만나 독창적인 세계관과 차원이 다른 서스펜스를 완성했다. 여기에 시각효과 명가 ILM이 구현한 육해공을 넘나드는 생생한 공룡 비주얼과 <어스><23 아이덴티티> 마이크 지올라키스 촬영감독이 담아낸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 <스파이더맨><주토피아> 시리즈의 마이클 지아키노 음악감독이 완성한 긴장감 넘치는 음악이 더해져 스크린을 압도한다.
풍성한 볼거리와 압도적인 스펙터클로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26일(수)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